-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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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가족과 함께한 ‘그랑열린데이’(사진=GS건설) |
GS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그랑열린데이’를 개최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가족 참여형 행사 ‘그랑열린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가족친화경영을 지속 확대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가족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사옥 옥상 야외공원인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다양한 놀이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도 제공됐다. 또한 본사 지하 2층 사원식당에서는 특별 식사를 준비해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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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가족과 함께한 ‘그랑열린데이’(사진=GS건설) |
GS건설은 가족친화 조직문화가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유연한 협업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안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제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실제 GS건설은 지난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어린이집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걸친 복지 제도를 강화했다.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확대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2월에는 WWF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대상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달에는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허윤홍 대표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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