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 전달… 누적 기부금 397억 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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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 중구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하며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변함없는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성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5억 원을 울산 중구에 지정 기탁했다. 고려아연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전체 기부금은 누적 397억 원에 달한다.
울산 중구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위기가구 긴급지원 ▲무료급식소 지원 ▲청소년 특화사업 운영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저소득 어르신 사례관리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장애인 역량강화 등 무려 31개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향상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사회복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은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 원 상당을 우리사회에 환원하며 노인·아동·발달장애인·여성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계열사,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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