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영기획·구호·모금 등 7명 선발
운영 체계 표준화 및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위한 조직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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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지난 1월 기타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경영 혁신과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경영기획, 구호·모금 사업 등 총 4개 직무에서 7명 규모로 진행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높일 핵심 인재 선발에 초점역을 맞춘다.
20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민간형 대한민국 재난 대응 표준 모델 수립과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의 하나로 추진한다.
협회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기관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 등 변화 추진에 따른 핵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복잡해지는 재해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채용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3명과 계약직 4명 등 총 7명이다. 채용 직무는 ▲경영기획 ▲구매·계약 ▲구호사업 ▲모금사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필기전형의 경우 정규직은 현장에서 인성검사와 NCS 직무기초능력평가를 치르고, 계약직은 온라인 인성검사로 대체한다. 주요 일정은 ▲서류 합격자 발표(4월 16일) ▲필기전형(4월 18일) ▲면접전형(4월 28일)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5월 14일에 발표된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공공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희망브리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왔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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