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 사무총장 "봄온과의 협력, 국민 생명 지키는 사회적 운동으로 승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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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와 봄온엔터테인먼트가 재난 구호 정보 전달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방송 인재 양성의 요람인 봄온엔터테인먼트(이하 봄온, 대표 최기환·김지원)가 재난 구호 정보 전달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나운서와 쇼호스트들의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대국민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재난 피해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과 봄온 최기환‧김지원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재난 예방 및 구호 관련 홍보 영상물의 공동 제작 및 출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협력 ▲재난 지역 구호 활동 및 자원봉사 등 재난 피해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희망브리지와 봄온은 이달 말‘월별 재난 안전 행동 요령’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봄온 소속 아나운서와 아나운서·쇼호스트 지망생들이 재능기부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봄온의 최기환 대표는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들의 바른 목소리로 재난 정보를 정확하게 알리겠다”며 “전문 방송인과 예비 방송인들의 재능을 재난 피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에 사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원 대표는 2016년부터 희망브지리 희망대사로 활동하며 재난 피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건네 왔다.
아울러 김 대표는 “그동안 희망대사로서 재난 피해 이웃의 아픔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홍보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적인 영상 제작과 출연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구호와 모금 등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방송 인재 사관학교 격인 봄온엔터테인먼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운동으로 승화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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