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실전 경험 결합… 신속한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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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시민구조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이재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그간 쌓아온 세탁 봉사와 방역 활동 등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이재민 일상 회복 돌봄 사업과 구호 전문인력 양성 등 고도화된 구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및 구호 활동 ▲효율적인 위기 대응 체계 마련 ▲이재민 편의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등이다.
희망브리지와 시민구조봉사단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민구조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재난 피해 지역에서 세탁 구호와 이재민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당시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격리자 대상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으로 활동했다.
한편 2025년에는 ▲재난 피해 지역 세탁 봉사 활동 ▲재난 피해 세대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속 돌봄 사업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및 응급처치 교육 등 구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장은 “재난 구호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와 현장에서 쌓은 봉사단의 실전 경험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의 곁을 지키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시민구조봉사단은 언제나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의 곁을 지켜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이재민분들의 후생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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