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서기센터 여재훈 센터장 "기온 변화로 힘든 이웃에게 가장 긴요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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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환절기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4만 5000여 점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은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등 4개 기관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물품을 지원받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여재훈 센터장은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가장 긴요한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계절이 바뀌며 감염병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위협받기 쉬운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오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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