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의 날 맞아 안전 습관 확산 및 재난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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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지난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희망브리지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세대가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17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체험 부스는 ‘재난안전리더 체험’을 주제로 세 단계로 운영했다. 참여 아동은 ▲재난용품을 담는 ‘안전배낭 제작’ ▲축구 놀이로 재난 상식을 배우는 ‘재난상식 퀴즈’ ▲이재민 대피소와 구호물자를 확인하는 ‘대피상황 간접체험’을 함께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아동에게는 ‘안전리더’ 인증과 키링을 증정해 체험 효능감을 더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우리 아동들이 생명의 존중과 안전의 실천을 일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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