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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김명빈 명예이사는 올 상반기 기준 25회차 계약 유지율이 94.1%에 달한다.(사진=동양생명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김명빈 명예이사(하이브리드사업부 부산지점)는 최근 하이브리드(HB) 영업채널의 이관으로 지난 4월부터 소속이 동양생명에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변경 됐다.
동양생명 소속이었던 지난 1분기와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소속으로 활동한 2분기만 놓고 실적을 비교해도 매 분기 변함없이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영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소속에 관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기준 김 명예이사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94.1%에 달한다.
이에 동양생명은 “계약유지율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지표로 약 95%에 달하는 높은 유지율은 보험을 계약한 후 2년 동안 계약을 해지한 고객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멸했다.
이런 높은 유지율의 배경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객에게 정도에 맞게 보험의 가치를 차분히 전달하며 한편으로는 고객관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김 명예이사의 업무철학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그의 업무철학은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현재 가치와 함께 미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게 하며 더불어 고객이 직접보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확신을 가지고 보험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 명예이사는 보험설계사로 일하기 전 요식업, 주류 유통업, 콜센터 상담원 등 여러 분야에 일하며 다양한 니즈를 가진 많은 고객들을 만나 서비스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설계사로 동양생명에 입사한 첫 해인 2013년 ‘신인 은상’을 수상한 이래 지금까지 총 5번의 금상과 총 9회의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지난 2019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계사에게만 주어지는 ‘명인’ 타이틀에 이어 올해 7월에는 ‘명예이사’ 타이틀도 받게 됐다.
김 명예이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사들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문제가 생겼을 때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을 동양생명의 설계사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설계사로서 첫발을 딛는 후배들에게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기보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보상이 따라오는 직업이니 지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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