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임원, 조직 비전·업무 방향·리더십 철학 등 진솔하게 공유
![]() |
| ▲ SK네트웍스, 영상 콘텐츠 활용 구성원 소통 문화 강화(사진=SK네트웍스)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축으로 한 소통 전략을 강화하며 조직 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콘텐츠에는 각 임원의 업무 철학과 리더십 방향, 구성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경영진과 구성원이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영상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이 직접 출연했다. 이들은 신임 임원 교육 과정에서의 소회, 조직에 대한 첫인상, 향후 추진 과제 등을 공유하며 친근한 리더십을 드러냈다.
민복기 실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신규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3대 축으로 제시하며 회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전략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경렬 실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준법경영과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통해 조직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규 실장은 정보통신사업부의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하며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혁신 아이디어 제안과 동반 성장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담겼다. 구성원들이 경영진의 생각과 비전을 직접 접하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SK네트웍스는 그간 사내방송을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이호정 대표이사가 사내방송 ‘한끼 수다’에 출연해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경영층과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조직 내 신뢰와 결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열린 소통이 실행력과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