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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홍근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 개선 사업에 대비해, 소규모 전력 중개 사업자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 중개 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 판매 정산 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산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전력 거래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가운데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도입한 전력 중개 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어 재무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발전사업자 역시 정산금을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력 중개 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 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력시장 구조와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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