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금융 통합 지원으로 성장 기반·경영 안정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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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 실시(사진=IBK기업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업무보고를 열고,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비금융 통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핵심 과제로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내세웠다. 이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 3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생산적 분야에 공급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첨단·혁신 산업과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해 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고, 모험자본 투자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여기에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까지 결합한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경영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일 기업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핵심 책무이자 가장 경쟁력 있는 역할”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 중심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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