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GA민원 핫라인 구축…민원 관리 강화로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1-12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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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생명, 업계 최초 ‘GA민원 핫라인’ 시스템 구축(사진=DB생명)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11개 GA보험대리점과 협력, 업계 최초로 ‘GA민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GA보험대리점이 접수한 민원과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GA민원 핫라인은 민원 접수 현황, 세부 내용, 처리 단계, 관련 계약 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통합 제공해, 대리점이 민원 처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DB생명은 GA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질적 기반을 확보했다.

DB생명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김영 본부장은 “GA민원 핫라인은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내부통제 체계를 지원하고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앞으로도 GA보험대리점과 긴밀히 협업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DB생명은 향후 시스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금융당국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선제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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