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맞아 마일리지 사용 고객 편의성 제고하고 쾌적한 항공 여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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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사진=대한항공)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대한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하며 연휴 기간 항공 좌석난 해소에 나선다.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대한항공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2편씩 투입해 총 14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특정 시간대 좌석을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별기는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 배치됐다. 김포에서는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하고, 제주에서는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돼 연휴 이동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항공권 수요가 급증하면서 좌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보너스 항공권 이용이 가장 많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보다 폭넓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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