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시아나항공 <사진=뉴시스> |
[일요주간 = 강현정 기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준비 중 연료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출발이 약 4시간 지연됐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이스탄불행 OZ551 항공편(B777) 날개 내부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이 쏟아져 나왔다.
이 항공기는 승객 283명을 태우고 탑승 게이트를 떠나 활주로에 진입한 상황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를 게이트로 돌려보내고 승객들은 모두 같은 기종의 다른 항공기로 옮겨 타도록 했다.
대체 항공편은 원래 예정 시간보다 약 3시간 45분 늦어진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 밀린 기내식 대금 소송…LSG에 183억 지급 예정
-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 아시아나 여객기 연료 누유…4시간 지연 출발
- 아시아나항공, 직원 1만명 개인정보 유출
-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대비 인천공항 T2 라운지 혁신… IT·빅데이터로 ‘대기 없는 프리미엄’
- 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사랑의 쌀’ 3000kg 전달…23년째 이어온 나눔 경영의 힘
-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으로 비인기 종목 지원 확대
- 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새단장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겨울방학 안전체험 진행
- 대한항공, 2025년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여객·화물 동반 성장
- 대한항공, 설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14편 투입… 좌석난 해소·사용 편의 확대
- 대한항공,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군집AI로 무인기 시장 주도권 노린다
- 대한항공, 생성형 AI 도입 ‘AI 챗봇’ 출시…실시간 맞춤 상담 가능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앞두고 ‘복조리 걸기’ 행사…고객 행복·안전 기원
- 대한항공, 5m급 위성 안테나 전개 시험 성공…차세대 국방·우주 핵심기술 확보
- 대한항공, DSK 2026서 AI 무인기·AAM 기술 총망라…미래 항공 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첫 합동 교육기부 봉사… 청소년 대상 항공 진로 특강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