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항공사 임직원과 자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1일과 27일에도 동일한 형식으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사고 발생 시 비상 탈출 방법도 실습했다. 또한 교통 안전과 학생 안전, 재난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두 항공사의 통합을 앞두고 공동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난 대응 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뿐 아니라 자녀까지 참여하도록 설계해, 가정과 일터에서 모두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대한항공, 삼성E&A와 손잡고 미국 SAF 시장 진출…글로벌 탄소중립 선도
-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2029년 가동 목표
- 대한항공, 겨울철 코트룸 서비스 재개…외투 무료보관·마일리지 결제 가능
- 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전무·상무 승진 20명 신규 선임
- 대한항공, K-MOSA 기반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개발…미래 유무인 복합작전 선도
- 대한항공, 국내외서 연말 나눔 확산… ESG 기반 사회공헌 강화
- 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첫 입국 고객 환영…프레스티지 항공권 증정
- 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사랑의 쌀’ 3000kg 전달…23년째 이어온 나눔 경영의 힘
-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으로 비인기 종목 지원 확대
- 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새단장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겨울방학 안전체험 진행
- 대한항공, 2025년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여객·화물 동반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