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겨울방학 안전체험 진행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1-15 0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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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항공사 임직원과 자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1일과 27일에도 동일한 형식으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사고 발생 시 비상 탈출 방법도 실습했다. 또한 교통 안전과 학생 안전, 재난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두 항공사의 통합을 앞두고 공동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난 대응 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뿐 아니라 자녀까지 참여하도록 설계해, 가정과 일터에서 모두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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