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러시아 첫 투여 성공...혁신 치료 접근성 확대
- 하수은 2025.12.03
- GC녹십자,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강화...KCGS ESG 종합 A등급 달성
- 하수은 2025.11.25
- GC녹십자, AI로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국내 첫 환자 맞춤형 모델 개발
- 하수은 2025.11.07
- GC녹십자,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6000억 돌파..."알리글로 효과 톡톡"
- 하수은 2025.11.03
- GC녹십자, 창립 58주년 기념식 경기도 용인 본사서 개최
- 하수은 2025.10.02
- GC녹십자, KSBB-AFOB 2025서 ‘난발현 단백질 세포주 개발’ 연구 발표
- 하수은 2025.09.26
- GC녹십자,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속도… GC4006A IND 제출
- 하수은 2025.09.22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개발 성과…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획득
- 하수은 2025.09.05
- GC녹십자, 자체 개발 LNP 플랫폼 기반 희귀질환 비임상 성과…국제 학술지 등재
- 하수은 2025.09.04
- GC녹십자,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AI 품질문서 작성 혁신 추진
- 하수은 2025.09.03
- GC녹십자, 국내 첫 WHO GMP 실사 ‘서면 심사’로 대체 승인
- 하수은 2025.09.01
- GC녹십자, 헌터증후군 뇌실투여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허가 신청
- 하수은 2025.08.29
-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태국 IND 신청
- 하수은 202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