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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태광산업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태광산업이 그룹홈 아동과 그룹홈 출신 대학생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5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 지원에 나섰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서울·경기 지역 그룹홈 아동 20여 명을 포함한 보호시설 출신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과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2009년 창단된 행복나무 합창단은 1년간의 준비 끝에 이번 콘서트에서 무대를 올렸다.
지휘자 조익현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여요한,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 등 프로 연주자들도 무대에 올라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태광산업은 2016년부터 ‘삶과 나눔 콘서트’ 후원을 통해 총 1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후원금은 그룹홈 아동의 생활지원과 교육, 그룹홈 출신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
태광산업은 이밖에 '디딤돌 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그룹홈 아동들의 시설 퇴소 후 자립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홈 아동들의 명의의 적금 통장에 회사와 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2013년부터 총 6억3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모았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그룹홈 아동들이 예술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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