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 지난해 최대 매출과 3년 연속 영업이익 달성은 파트너사 협력 덕분,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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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KGM) |
KG 모빌리티가 협력사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동반성장을 핵심 축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KG 모빌리티는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협력사들과 올해 사업 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경영진과 200여 개 파트너사 대표가 참석해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협력사 시상을 시작으로 사업 전략과 제품 개발 계획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로 이어졌다. 특히 ‘시너지 토크’ 형식을 도입해 경영진과 파트너사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했다. 사전에 수렴된 협력사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향후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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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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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KGM) |
KG 모빌리티는 지난해 최대 매출과 3년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한 배경으로 협력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유럽 시장 공략, KD 사업 확대, 수익성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협력사 측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동화, 자율주행 등 산업 변화 속에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품 품질과 기술 혁신 역량 강화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술·품질·공급·구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KG 모빌리티는 파트너십 기반 협업을 통해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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