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와 스포츠 팬 접점 넓히는 콘텐츠 기반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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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시그널5 신협 포스터. (사진=신협 제공) |
광고가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가 프로야구와 인기 예능을 아우르는 ‘스며드는 마케팅’으로 MZ세대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마스코트 ‘어부바’를 스포츠 중계의 역동성과 연애 예능의 감성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시청자의 몰입 흐름을 공유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미디어 믹스의 정석을 보여준다.
신협에 따르면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협은 콘텐츠 시청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정형화된 광고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은 프로그램 안에서 어부바 캐릭터를 친근하게 노출함으로써 2030 세대는 물론 다양한 시청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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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중계 가상광고 화면. (사진=신협 제공) |
신협은 먼저 KBO 리그 중계 채널인 MBC SPORTS+를 통해 어부바 캐릭터 가상광고를 선보인다. 경기 흐름에 맞춘 광고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가상광고와 함께 PPL을 병행한다.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과 함께 출연진이 신협 굿즈와 체크카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2030 시청층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손민지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흐름 안에서 신협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이용 방식 변화에 맞춰 신협만의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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