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최다 인증 달성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5-12-01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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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재단 포함 전국 조합, 지역사회 복지·ESG 공헌 인정
- 포용금융·아동·청소년·지역문제 해결 등 협력 기반 사회가치 창출
▲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난방용품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사진=신협)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은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신협재단을 비롯해 전국 91개 신협이 인정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되며, 단일 기업 기준 5년 연속 최다 인증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을 아우르는 ESG 요소 기반의 총 19개 평가 지표를 종합해 지역사회공헌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협재단은 포용금융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영역에서 민·관·비영리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이 올해 인증으로 이어지면서 5년 연속 인정기관이라는 성과를 다시 한번 확정했다. 

 

▲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난방용품을 들고 찾아가고 있다.(사진=신협)


올해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전국 90개 신협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 문화·후생 프로그램, 금융교육 등 실질적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 조합에 대한 별도 포상도 진행됐다. 세종우리신협, 예산신우신협, 정선신협, 한라신협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광주신우신협, 서대구신협, 전주상진신협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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