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병원·차바이오인슈어런스 등 선진 시스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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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생식의학회 회장단,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방문(사진=차병원)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생식의학회(ASRM) 회장단을 맞아 주요 의료·연구 시설을 공개하고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ASRM 회장 재러드 C. 로빈스 박사와 전 회장 폴라 아마토 박사가 참석했으며, 난임 치료, 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에서 차병원의 선진 임상·연구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회장단은 첫날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를 시작으로 차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Cell Gene Bioplatform)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어 강남차여성병원을 탐방하고, 차병원 및 대한생식의학회 관계자들과 함께 회빈 만찬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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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생식의학회 회장단,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방문(사진=차병원)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에서는 이재호 교수가 바이오 탱크 운영 시스템과 배우자 정보 시스템(Research Instruments Witness System, RI System)을 소개했으며, 차움에서는 최상운 교수가 고객 맞춤형 검진 시스템을 설명했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는 남수연 사장이 줄기세포와 K-cell 뱅크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며, 연구 및 임상 역량을 상세히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지난 11월 개원한 글로벌 AI 특화 난임센터인 마곡 차 여성의학연구소를 방문해 AI 기반 난임 진단 및 치료 시스템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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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생식의학회 회장단,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방문(사진=차병원) |
ASRM 재러드 C. 로빈스 회장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난임 치료와 생식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선진 의료·연구 환경을 직접 확인했으며, 향후 학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평가했다.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ASRM 회장단 방문을 통해 차병원의 첨단 의료·연구 체계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 세계 7개국 96개 센터로 구축된 연구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을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글로벌 협력 연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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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생식의학회 회장단,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방문(사진=차병원) |
이번 ASRM 회장단의 차병원 방문은 난임·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에서 국내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향후 국제 협력과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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