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업 강화 위해 조직 역량 전면 재편…신규 임원 17명 영입
HL만도·HL클레무브 등 주요 계열사 중심 리더십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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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그룹 CI. (사진=HL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HL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주요 계열사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2명,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을 포함해 총 25명이 승진했고, 신규 임원 17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우선 HL만도에서는 박영문 중국 지역 대표가 사장으로, HL클레무브에서는 이윤행 CEO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HL만도 정재영 부사장이 수석부사장으로 올랐다.
부사장 승진자도 대거 배출됐다. HL홀딩스 지주부문에서는 강한신, HL만도에서는 김문성·김재혁·김현욱·이정석·이철·홍영일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HL디앤아이한라에서는 이용주가 부사장 직위를 맡게 됐다.
전무 승진자는 HL만도 이병환·이진환·최용준, HL리츠운용 조성진 등 총 4명이다. 상무로는 HL홀딩스 지주부문 신연덕·홍강표, HL만도 박병길·손계순·이병득·주세용, HL디앤아이한라 오상욱, HL로보틱스 이희규, HL안양 아이스하키단 신수진, 만도브로제 이기영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HL그룹은 총 17명의 신규 임원을 새로 선임했다. HL홀딩스 지주부문에서는 윤영학, HL만도에서는 공영훈·박상일·박수진·이기선·이창훈·조성득·한승우가 상무보로 임명됐으며, HL디앤아이한라 손성국·유재언도 상무보로 선임됐다.
HL클레무브에서는 김정·노태봉·유덕근·이재봉이 상무보로 신규 합류했고, 만도브로제 김장규, 제이제이한라 고동완, HL WECO 이상환도 새롭게 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HL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계열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중심의 조직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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