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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사진=GS건설) |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협력사를 중심으로 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여 곳을 선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은 선정된 우수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행사는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협력사들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도 추가돼 현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 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행사에는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를 포함해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경영 현황과 조달 정책을 공유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협력 관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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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사진=GS건설) |
GS건설은 협력사 안전 관리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선지급하고 안전 담당자 배치 비용을 지원해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협력사 현장소장과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를 운영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핵심 협력사의 참여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협력사와의 공정 거래와 상생을 위해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 지원, 경쟁력 강화 지원, 수평적 소통 확대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GS건설은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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