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결과 안전 리포트·운영 노하우 제공…적용 단지 순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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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된 자이(Xi) 단지 안전지원활동(사진=GS건설) |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프로그램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실·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 공용부와 차수막 등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화재·침수 같은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운영 방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로 일정을 조율한 뒤,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파견돼 공용부를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는 리포트로 정리돼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되며, 입주민 요청 시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교육 등 맞춤형 자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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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된 자이(Xi) 단지 안전지원활동(사진=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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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된 자이(Xi) 단지 안전지원활동(이미지=GS건설) |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 자이의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까지 확장한 것"이라며,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살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자이는 이미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커뮤니티 시설·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건설사가 먼저 점검하고 보수까지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이 대표적이다. 입주 34년 이후 단지에는 노후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하며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줄이고 있다.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이 같은 관리 체계의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자이의 고객 신뢰 구축 전략이 한층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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