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기업 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 |
| ▲ 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AI 해커톤 참가자 모집(사진=SK이노베이션 E&S) |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오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을 열고,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약 20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팀은 본 행사에 앞서 약 한 달간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아임인부산' 참여 기업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과제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들은 기업과의 협업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임인부산'은 SK이노베이션 E&S와 ESG 전문기업 유디임팩트가 2024년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너지·환경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 '마주온(MAJU:ON)'도 추진하고 있다. 마주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교육, 네트워킹,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커톤은 '아임인부산'과 '마주온'을 연계한 한·인도네시아 청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사 이후에는 한·인니 공동 기후테크(Climate Tech) 컨퍼런스와 마주온 우수팀 대상 부산 창업타운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E&S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국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SK이노베이션 E&S, NH농협은행에 태양광 전력 공급…RE100 실현 가속화
- 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 첫 LNG 선적…14년 해외자원개발 결실
- SK이노베이션, 4분기 영업이익 2947억원…연매출 80조원 달성
- SK이노베이션, 베트남 3.3조 LNG 프로젝트 수주…통합 밸류체인으로 글로벌 확장 본격화
- SK이노베이션·한수원 협력 확대 속 美 첫 SMR 건설 승인…상업용 SMR 시대 열린다
- SK이노베이션,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10주년…예선 모집 통해 사회공헌 확대
- SK이노베이션, 19년째 ‘1% 기부’…소아암 환아 700명 지원·67억 누적
- SK이노베이션,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한 키자니아 체험 행사 개최
- [르포] SK이노베이션 '초고압 LNG 배관' 매설 논란… 학부모·지역사회 강력 반발
- SK이노베이션, 시민 참여형 도서 기부 캠페인 전개…농어촌 아동 독서환경 지원
- 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AI 해커톤 개최…청년 혁신·글로벌 협력 확대
- SK이노베이션, 베트남에 LNG·SMR 연계 에너지 협력 모델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