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현황, 공항 예상 혼잡도 등 공항 정보 제공…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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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이미지=대한항공) |
대한항공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공항 안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기반 고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기존 인천국제공항 중심으로 제공하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국내 전 공항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주요 공항을 포함한 총 10개 공항의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은 공공데이터 연계를 확대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했지만, 한국공항공사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전국 공항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와 시간대별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 실질적인 이동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항 도착 전부터 동선 계획이 가능해져 이용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은 도착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통해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앱 내 임박 여행 정보에서 자동으로 확인 가능하며, 출·도착 및 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능 확대를 통해 모바일 중심의 여행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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