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아라미드 총출동…미래 방산소재 시장 선점 가속

보도자료 / 이수근 기자 / 2026-06-09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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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첨단소재 전시
- 우주∙항공, 드론, 방탄 소재 등을 아우르는 미래 복합 소재 비전 제시
▲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HS효성첨단소재 부스(사진=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방위산업을 이끌 첨단소재 기술력을 대거 공개하며 방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행사로,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 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국방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 부스를 통해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와 다양한 방산 적용 사례를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특히 탄소재료PU,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주요 사업부가 총출동해 첨단소재 기반의 미래 방산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탄소재료PU는 드론과 인공위성에 적용되는 추진체 저장탱크를 비롯해 드론용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하며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갖춘 탄소복합재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라미드PU는 고강도와 내열성을 갖춘 아라미드 원사를 적용한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공개해 군 장병의 생존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방호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라이오셀 탄화 직물을 선보이며 방산 복합소재의 적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첨단소재 기술의 방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위산업과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국산화 노력을 바탕으로 방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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