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공학 인재와 소통하며 에너지·화학 산업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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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미래 공학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S-OIL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주최한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해, 전국 공학계열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직무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산업별 채용 환경과 직무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과 대학 간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취업시장 전반의 흐름을 짚는 특강을 비롯해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생명, 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들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S-OIL에서는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산업 분야 연사로 나섰다. 조 팀장은 회사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S-OIL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설명하고,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어 채용 절차와 전형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학 전공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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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본사 사옥 전경(사진=S-OIL) |
특히 약 40~50분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 전공 지식의 실무 적용 방법, 사회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 등이 활발히 오갔다.
조 팀장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넘어, 산업 전반을 바라보는 시각과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왜 자신이 해당 산업과 기업에 적합한 인재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 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와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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