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리더십 교육으로 변화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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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임리더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
유진기업이 신임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본질과 AI 실무 역량을 결합한 ‘2026년 신임리더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AI Driven 유진’ 문화를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한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5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임리더 역량강화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신임 리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임 리더들이 리더십 가치관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를 활용한 실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에센스 ▲리더십 발현을 위한 AI 협업 방안으로 구성됐다. 먼저 리더십 에센스 과정에서는 리더십의 본질과 영향력,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인식 등을 중심으로 리더의 역할과 태도를 정리했다. 이어 진행된 AI 협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기업 보안 환경에서의 활용 방식, 유진기업 전용 AI 및 머신러닝 사례를 소개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을 통해 현업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리더십 역량 강화와 함께 AI를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학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강민중 평택공장 영업팀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리더십과 AI 활용 방식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주 세종공장장은 “AI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실감했다”며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구자훈 유진기업 HR팀 차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올해 20회 이상의 AI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신임 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AI Driven 유진’ 문화를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신임 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AI를 업무와 조직 문화 전반에 확산시키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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