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챌린지 2개 부문 총 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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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이벤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개최(이미지=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러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RUN TO THE LIMIT’ 슬로건 아래 기존보다 난이도를 높인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해 참가자의 도전 요소를 확대했다.
참가 부문은 1회 등반 코스인 시그니처와 6회 반복 등반하는 챌린지로 나뉜다. 특히 챌린지 코스는 총 7,500개 이상의 계단과 약 1,500m에 달하는 누적 고도를 올라야 하는 고난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500명이며, 참가 티켓은 5월 초부터 예매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완주 메달과 기록 인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포츠 테이핑과 포토존, 라이브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유명 스포츠 인플루언서와 참가자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청년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스포츠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구조로,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소통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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