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전환율 60% 달성… 소나무 55만 그루 심는 효과도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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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_에이스침대 안승만 상무와 LS일렉트릭 박우범 전무(사진=LS일렉트릭)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국내 제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공장에는 총 594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는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공장 운영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약 60%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연간 3617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약 55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환경적 가치다.
FEMS는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 운용을 지원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를 기반으로 자체 생산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잉여 전력은 전력시장에 거래하는 구조를 갖췄다.
LS일렉트릭은 기존 설비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강점으로, 제조업 RE100 확산과 스마트에너지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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