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 희망브리지에 수해 복구 성금 전달

사회 / 고형준 기자 / 2026-09-23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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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일상 회복 지원
협의회 회원사 뜻 모아 부산 SG솔루션 사업장서 기탁식 진행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들이 힘을 보탰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들이 뜻을 모았다. 회원사들이 마련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가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주택 침수 등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부산 강서구 SG솔루션 미음사업장에서 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 회장사인 SG솔루션 조정현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회원사들이 한뜻으로 동참했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소중한 성금이 피해 현장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이도록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배분 원칙에 따라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사용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1961년 설립된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지역별·재해별 성금 지원의 중복·누락·편중을 막고 균등하게 지원하는 배분 원칙에 따라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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