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하이트진로 1664 블랑, 2025 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 빛냈다

패션·음악·밀맥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글로벌 패션위크 협업 이어가

▲하이트진로, No.1 프랑스 밀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 협찬 성료.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하이트진로가 수입·유통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밀맥주 ‘1664 블랑’이 2025 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성수동 EQL Grove에서 패션·음악·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며, 디자이너·인플루언서·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슬로건 ‘반전 있는 좋은 맛’을 경험하게 하고 글로벌 패션 행사와의 지속적 협업 비전을 밝혔다.

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1664 블랑은 패션·음악·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하며 브랜드 슬로건 ‘반전 있는 좋은 맛’을 색다르게 풀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서울패션위크 홍보부스 운영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1664 블랑의 브랜드 슬로건인 ‘반전 있는 좋은 맛(Good Taste With a Twist)’에 맞춰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된 공간에서 진행했다.

사전에 초청된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 등의 참석자들은 서울패션위크 참가 27개 브랜드의 의류를 관람하고 그룹CHS의 라이브공연과 DJ지우, 다니엘 오, 키라라의 디제잉과 함께 1664 블랑을 즐겼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행사는 런던패션위크,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폰서십의 연장선상으로 앞으로도 이같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애프터 파티 현장의 비하인드 컷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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