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완성된 교통·상업·업무·행정 인프라로 뛰어난 입지 갖춰
![]() |
| ▲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예정(사진=GS건설)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GS건설이 창원 도심의 상징적 부지에 초고층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 옛 창원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 중심 상권의 역사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품은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와 106㎡, 총 51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기부채납 물량 10세대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 464세대, 106㎡ 45세대다.
입지 여건은 창원에서도 손꼽힌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대형 상업·의료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창원시청과 지방검찰청, 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미 완성된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교통 접근성 역시 우수하다. 중앙대로와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KTX 창원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전국 주요 도시로의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탄탄하다. 용지초를 비롯해 웅남중, 창원남중·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학부모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용지호수공원과 대상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도보권에 자리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을 대표하는 핵심 상권으로, 최근 창원시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지역이다. 이 단지는 해당 재정비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향후 도심 개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설계 역시 고급화를 강조했다. 49층 초고층 스케일에 커튼월룩과 경관조명 등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운지를 포함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베이 4룸 구조를 적용했으며, 2.4m의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강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 중심에 들어서는 초고층 신축 단지로,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입지를 갖췄다”며 “자이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