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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더 기아 PV5(사진=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32개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금상 1개와 본상 31개를 포함한 역대 최다 실적으로, 제품 디자인을 넘어 브랜딩, 사용자 경험, 공간 설계 등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더 기아 PV5’는 제품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전 세계 수많은 출품작 중 극소수에만 주어지는 금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 전면부의 대비감 있는 구성과 안정적인 측면 실루엣, 기능 중심의 후면 디자인은 물론, ‘오픈 박스’ 콘셉트의 가변형 실내 공간을 통해 목적 중심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모델과 콘셉트카, 라이프스타일 제품,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성과를 거두며 디자인 역량을 입체적으로 입증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 공간 디자인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성과가 각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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