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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차 제공) |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글로벌 임팩트프러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글로벌 투자 연계와 맞춤형 액셀러레이션을 지원하며 임팩트 생태계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소장 앤 유프너)는 지난 1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재단 복합문화공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임팩트 기업가 육성사업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1]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지구적 사회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아태지역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임팩트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미래 인재 육성 노하우와 UNDP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국제개발 전문성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기업가에게는 아태지역 전문가 멘토링, 임팩트 측정 및 IR코칭, 글로벌 투자자 및 동료 스타트업과의 교류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집중적인 액셀러레이션 과정을 통해 지리적 제약 없이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지원이 이루어진다. 7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데모데이에서는 유럽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CVC 캐피탈파트너스를 비롯한 벤처캐피털, 임팩트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조직, 필란트로피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며, 우수 팀에는 상금과 후속 프로그램 연계 및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재단 정무성 이사장은 “재단은 2012년부터 CMK 임팩트프러너(구.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업가를 육성해왔다. 앞으로도 UNDP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재단 설립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여 매출 성장을 넘어 창의적 혁신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 양성을 위해 함께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UNDP 서울정책센터 앤 유프너 소장은 “임팩트 기업가 지원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는 공통된 비전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글로벌 임팩트프러너’를 통해 이러한 노력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차세대 임팩트 스타트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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